선대위 고문은 강택상 전 제주시장,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강영석 전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4명이다.
공동위원장은 강창식 전 제주도의회부의장, 강희남 전 소방본부장 등 41명, 선대위 공동본부장에 강관석 전 교장, 김순두 전 KCTV 사장, 안기택 제주도목욕협회 회장,김세도 전 언론인 등 169명, 후원회장에 강남도 성산고 제주시동문회장, 선거사무장에 이호성 전 라이온스 사무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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