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씨, 결막염에 주의하세요~!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씨, 결막염에 주의하세요~! 날씨가 건조한 요즘 강하게 부는 바람과 더불어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눈을 자극하는 물질들이 많은데 이에 눈이 붉게 충혈된다거나 극심한 가려움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안과성 질환 중 결막염이란 눈의 흰자위인 구결막이나 아래눈꺼풀을 당겼을 때 진한 분홍색으로 보이는 검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대표적인 유행각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가 그 원인인데 한쪽 눈에만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한 눈에서 시작해 환자의 손에 의해 반대 측 눈으로 전염되며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되기도 한다. 전문칼럼 | 채널제주 | 2015-12-09 09:08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이 차다면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이 차다면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몸서리 칠 정도로 추운 날씨에는 손발이 쉽게 얼어붙는다. 이런 날씨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또 손발은 원래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체온이 낮다.우리 몸은 심장, 뇌, 폐처럼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관으로 혈액과 온기를 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내처럼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이 계속 차다면 여기엔 다른 원인이 있다.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심장병 전문의 데이비드 A. 프리드먼 박사가 손발이 시린 원인들을 소개했다.▶ 레이노병 ◀레이노병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다. 날씨가 춥 전문칼럼 | 채널제주 | 2015-11-24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