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강병진)는 지난 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5천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11년부터 매해 정례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해 온 하귀농협은 2024년까지 총 5억5천6백만원의 공익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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